케이프타운에 도착했어요. 아. 크리스마스 이브네요. 섬머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다니. 그리고 여러분, 새해 꿈은 그려두었나요. 모두 그리워요. 2008년은 제게 아주 소중한 해입니다. 많이..아니면 조금이라도 변할 수 있어서 각별한 해. 저요, 밝고 가벼워졌어요. 행복합니다.
새해엽서 잘 받았어. 네 아이디에 관한 일화는 완전 잊고 있었어. 사실 그 이야기를 듣고서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는.ㅋ 늦은 새해엽서 한장이라도 보내게 케이프타운의 주소를 알려주오~ 참, 부에노스아이레스 엽서의 그 보라색 나무는 대체 뭐야? 진짜 그런 나무가 있는 거야?! ^^
Commented by 해 at 2009/01/02 22:04
Happy New Year!
한국에는 언제 와? 내가 남아공 갈 때까지 기다려줄텐가..? ㅋㅋ
편지 한장 부칠 곳 알려주오.
Commented by 뽀나 at 2009/01/02 23:13
엽서도착!
약15도각도로 살짝 누운 니글씨를 보며 같이 독서실다니던 13년전의 날들이 떠올랐어..
내책상에 노랑포스트잇을 붙여주곤했던 너..
너와 함께한 기억들은 쏘 익사이팅하고 때론 참 따뜻하고 또 많이 고마웠어
어서오렴
니가 너무 그립구나
Commented by tick at 2009/01/07 00:11
엽서 덕분에 너무 따뜻하게 한해를 보내고 맞이했다.
기껏해야 어제와 같은 오늘인데 새해라고 난리법석이다.지구는 ㅋㅋ
해피뉴이어.
올해는 얼굴좀 보자.친구